루머 - 공개가 임박한 소니 플스버전 구독형 게임패스 플스 플러스 네오?

루머 - 공개가 임박한 소니 플스버전 구독형 게임패스 플스 플러스 네오?

 

일부 정확했던 정보가 유출된적도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워낙 괴소문이 난무하는 포챈이므로 걍 루머일 뿐이라고 그만큼 걸러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체 프로젝트 명: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네오

 

4월 7일부로 플레이스테이션 나우는 플스 플러스로 통합됨.

 

1달/3달/12달 묶음으로 판매.

 

 

1티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플래티넘

 

온라인플레이

무료 게임 데모

게임 스트리밍

월간 무료 게임

월간 스토어 할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독점 할인

선택된 PS3, PS4, PS5 타이틀의 스트리밍 가능

3달에 59.99불

 

 

2티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골드

 

온라인플레이

무료 게임 데모

게임 스트리밍

월간 무료 게임

월간 스토어 할인

3달에 39.99불

 

3티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실버

 

온라인플레이

무료 게임 데모

게임 스트리밍

3달에 24.99불

 

4티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브론즈

 

온라인플레이

무료 게임 데모

3달에 9.99불

 

 

합성 여부를 떠나서... 내용 자체는 정말 소니 답다라는 느낌이라서 어쩐지 신뢰가 생기네요 ㅋㅋㅋㅋ

 

전에 스파르타쿠스나 이거나
딱히 게임패스같은게 아니라 그냥 플스플 업글버전같은데 괜한 기대는 안하는것이..

 

많이 비싼 느낌이네요 게임패스와 비교하면.. 퀼리티 차이도 많이 날 것 같고..

루머 기준으로
1티어가 현 PS플러스 + 플스나우 인셈인데. 이걸 월 20달러이면...
소니 퍼스트 게임 신작 포함 여부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마소 게임패스얼티밋이 퍼스트 신작 포함해서 11,900원 인걸 생각하면 소니 퍼스트 신작이 포함안되면 너무 비싸죠.
거기다 마소 게임패스는 라이브골드 전환방식으로 하면 월 3,900원에 이용할수 있기도 해서

 

딴건 둘째치고 데모는 왜 자꾸 언급되는거지
저걸 진짜 서비스라고 집어넣는건가

 

스팀처럼 모든게임에 대해서 2시간 데모 이런식이 아닐까요?

플탐 2시간 이내 환불 비슷한 느낌??

 

지금의 플러스는 2티어쯤 되겠는데 지금보다 돈 더 받고 저 서비스면 게임패스보다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는듯.

 

1티어에만 '선택된 PS3, PS4, PS5 타이틀의 스트리밍 가능' 이라고 적혀있으면 2,3티어에있는 게임 스트리밍은 리모트 플레이 같은데 리모트 유로화? 그리고 월간 무료게임도 2티어만 되는거보면 기존 ps plus를 3달에 4만원 받아처먹는다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

 

요즘은 서버같은 건 죄다 아마존이나 마소 클라우딩으로 돌리니까 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이밍 들어올꺼 같기도 함.

 

월간무료게임을 2티어 라니....
4티어 하기엔 쫌 아쉽고 그렇다고 무료게임때문에 2티어 하기엔 부담스럽고
더 별로인듯

 

 

출처 : https://boards.4channel.org/v/thread/593358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