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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잘나가는 세가 용과같이 페르소나 원투펀치 세계 브랜드 정착 목표

뱀선생게임 2022. 1. 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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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잘나가는 세가 용과같이 페르소나 원투펀치 세계 브랜드 정착 목표

 

일본 게임 회사 세가.

한때 휘청휘청 거리다가 점차 살아났는데, 이제 용과같이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를 필두로 일본 내수용 게임에서 벗어나 점점 글로벌 브랜드로 정착중이라고 함.

특히 용과같이 시리즈는 실제로 판매량 실적을 찍고 있는데 스튜디오 규모도 점점 커지면서 300명 정도의 대형 스튜디오로 커짐.

과연 아틀라스 페르소나 쪽도 그정도 규모로 성장 시킬수 있을지 궁금.

그러면 글로벌 PC 콘솔 멀티플랫폼 동발 런칭 시킬 수 있으려나 ㅋㅋㅋ

실제로 세가는 용과같이와 페르소나 ip의 거의 대부분의 신작 작품들을 시간이 걸려도 PC판 이식 출시하고 있음.

예를들어 용과같이7 한글판, 페르소나5S 스트라이커즈 한글판 등.

 

PC스팀, 플스4, 스위치 P4G 외전인 페르소나4U 리마스터 공개

https://youtu.be/vlLfGHGGyKM

 

세가, 페르소나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

Sega는 Shin Megami Tensei의 "아주 좋은" 판매와 페르소나 시리즈에 대한 글로벌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Sega는 최근 일본 베테랑이 올해 출시한 게임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대표자와 투자자 간의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Sega가 논의한 타이틀 중에는 Lost Judgement, Football Manager 2022, Sonic Colors: Ultimate가 있습니다. 한편, 세가가 2013년 인수한 스튜디오인 아틀러스가 제작한 JRPG 시리즈 신 메가미 텐세이(Shin Megami Tensei)의 최신작은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Shin Megami Tensei 5 는 판매가 "상당히 양호"하여 성공했으며 Sega는 이 타이틀이 비평가와 플레이어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것에 대해 분명히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800,000장 이상을 판매했으며 이는 시리즈가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상태임을 고려하면 매우 "매우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Sega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는 Atlus의 또 다른 시리즈입니다(감사합니다, Game Rant ).

세가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라 칭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품으로 발전시킬 계획 이다. 이것은 회사 마케팅 계획의 일부일 뿐이며 Sonic Hedgehog, Phantasy Star Online, Yakuza 및 Total War와 같은 다른 오랜 이름을 포함합니다.

페르소나를 포함한 이러한 타이틀에 대한 Sega의 계획은 멀티플랫폼 지원과 지원되는 언어 범위를 확장하고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동시 출시를 하기 위한 특정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페르소나는 또한 애니메이션, 라이브 쇼, 콘서트와 같은 멀티미디어 기회와 비디오 게임 이외의 다른 "터치포인트"에 대해 강조되었습니다.

페르소나가 얻는 상품화 및 라이선스 제안은 시리즈의 특별한 강점이며 잠재적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Sega는 말했습니다. 페르소나의 인기는 성장할 여지가 있지만 Sega의 대표는 시리즈가 Sonic과 같은 글로벌 규모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페르소나 4: 골든과 같은 페르소나 시리즈의 이전 항목은 PC로 이식되었거나 페르소나 4: 아레나 리마스터와 같은 여러 플랫폼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Sega의 전략은 또한 회사가 "앞으로 더 많은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메타버스와 약간 유사"할 Phantasy Online 2 내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https://youtu.be/TQsTZqAFflk

페르소나5를 만든 세가 아틀라스 차기작 진여신전생5 한글판

세가 "용과같이 시리즈 강력한 판매 실적 기록해"

 

최근 세가 경영진 회의에서 지난 몇 년 동안 용과같이 시리즈와 소닉 및 토탈워와 같은 세가 타이틀에 대한 전략과 미래 계획에 대해 애기했는데 2019년부터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고,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

특히, 용과같이 시리즈는 멀티 플랫폼에서만 글로벌 280만장 이상의 강력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혀

용과같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내수용 시리즈로 평가받아 왔는데, 용과같이 제로 이후부터 글로벌적으로 인기가 폭발하고, 멀티 플랫폼으로 전환한 후 향후 신작에서는 300~400만장의 AAA급 타이틀의 판매량을 기대해볼 수 있는 글로벌 타이틀로 분명하게 성장하였다고 판단중

세가는 이 접근 방식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고, 앞으로도 용과같이 스튜디오의 신작 타이틀은 전 세계 동시 발매 및 현지화를 적극 추진할 것임

https://youtu.be/HX1wGGbpXEc

4K 형빙류만 보스 마부치와 돌아온 난바 연속 보스전 용과같이7 스토리

 

- 요코야마 마사요시 체제의 신 용과같이 스튜디오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임

- 용과같이 스튜디오 또한 3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거대 스튜디오로 성장하였음

- 차기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의 후속작, 용과 같이 8 (가칭)이라는 차세대 타이틀을 개발중에 있음

 

 

출처 : https://www.thegamer.com/sega-plans-persona-global-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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