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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위쳐3 고티 에디션 싱글 스토리 - 마녀 사냥 키이라 메츠 애정신 스토리 연퀘

게임 연재 및 공략/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by 게이머 뱀선생 2018.04.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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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위쳐3 고티 에디션 싱글 스토리 - 마녀 사냥 키이라 메츠 애정신 스토리 연퀘


위쳐3 고티 PC 한글판 1.31버전 싱글 스토리 재생목록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_kuC_6OTe31Bx_MWhgfM_i56hZZTT964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 PC 한글판 (The Witcher 3: Wild Hunt Game Of The Year Edition, 2016) 노코멘트 싱글 스토리 및 게임플레이 공략 영상. 2015년 5월 18일 출시해 2015 올해의 게임 1위(최다 GOTY)를 기록한 명작 3인칭 액션 RPG 게임 갓쳐3 ㅋ 스팀 설날 세일하길래 다시 처음부터 엔딩까지 스타트~ 


게임명 : The Witcher® 3: Wild Hunt

장르 : 롤 플레잉

개발자 : CD PROJEKT RED 

배급사 : CD PROJEKT RED

출시 날짜 : 2015년 5월 18일

언어 : 한국어 자막 지원하는 한글화

평가 : 스팀 압도적으로 긍정적 / 메타크리틱 스코어 93점



위쳐3 고티 한글판 1.31버전 싱글 스토리 - 마녀 사냥


벨렌 지역 메인 스토리 퀘스트 마녀 사냥. 시리의 행방을 찾기 위해 닐프가드 스파이 요원 헨드릭 탐문 결과 마녀를 만났다고 함. 그래서 마녀의 오두막으로 찾아왔는데 과거 인연이 있던  여마법사 소서리스(sorceress) 키이라 메츠 Keira Metz 였음. 근데 시작하자마자 므흣한 목욕신 -_-ㅋ 

닐프가드 요원인 헨드릭이 남긴 기록은 시리가 어떤 마녀와 불화를 겪었다는 것과, 그 도마뱀 달여먹는 마녀를 미드콥스 마을 근처에서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정확한 장소는 게롤트로서는 알 수 없었기에, 그는 남자의 자존심을 접어둔 채 마을 주민들에게 길을 물을 수 밖에 없었다. 안타깝게도 키이라는 실제로는 시리를 만난 적이 없었으며, 헨드릭의 기록에 언급된 마녀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게롤트의 노력이 완전히 무위로 돌아간 것은 아니었다. 소서리스는 최근 예상치 못한 손님을 접대한 적이 있었다. 가면을 쓴 엘프 마법사였다. 이 수수께끼의 방문객은 게롤트와 마찬가지로 시리의 행방에 관심이 있었다. 키이라는 마법사가 어디 있을지 알아냈으며 게롤트와 함께 그의 은신처를 향해 떠났다


위쳐3 고티 한글판 1.31버전 싱글 스토리 - 어둠 속 방황 마법 등불, 게롤트 X 키이라 던전 탐험


벨렌 지역 메인 스토리 퀘스트 어둠 속 방황 마법 등불. 위쳐 게롤트와 소서리스 키이라의 협동 콤비 플레이 ㅋ

어둠 속 방황

벨렌에서 시리를 찾는 것은 비 오는 날 제비 찾기보다 어려웠다. 키이라가 한 이야기대로라면 엘프 마법사 한 명도 이 특별한 제비를 쫓고 있었다. 그 마법사가 시리를 발견했을까? 시리의 운명에 대해 그는 더 아는 게 있을까? 게롤트는 자신이 반드시 그 사실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키이라는, 그러니까, 그녀는 그녀대로 그 마법사와 끝내지 못한 일이 있었다. 따라서 위쳐와 소서리스는 함께 그 수수께끼 엘프의 지하 은신처를 찾기 위해 어둠 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우리의 영웅들이 지하실로 막 진입했을 때 그들은 적과 맞닥뜨렸다. 와일드 헌트가 이들보다 먼저 도착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도 시리를 찾고 있었다.

헌트는 눈 깜작할 새에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전사들을 공간이동시킬 수 있는 강력한 마법사, 인도자가 동반했다. 반면 게롤트와 키이라는 느릿느릿 도보로 이동 중이었고, 가는 길마다 장애물이 가로막았다. 마법사가 시리에게 남겨둔 영상과 마주치지 못했다면, 우리의 영웅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지도 모른다. 그 마법사의 환상이 시리를 그의 은신처로 인도했으며 그녀를 고대어로 "지라엘" (고대어로 제비)이라 불렀다. 이 이야기를 듣고 게롤트는 중요한 단서를 두 가지 얻었다. 이 마법사는 시리를 아주 잘 알고 있었던 게 분명하며, 벽에 그려진 제비 기호는 그녀를 인도하기 위해 남겨둔 것이다.

지하로 이어지는 길은 지나가기가 쉽지 않았다. 마법사는 시리라면 쉽게 피할 수 있겠지만, 그녀를 쫓는 자라면 걸릴 함정들을 많이 설치해 놓았다.

마친내 게롤트와 키이라는 와일드 헌트를 따라잡는 데 성공했고 그 뒤를 바짝 쫓기 시작했다.

시리의 추적자들은 찾던 것을 찾지 못했다. 이들은 빈 손으로 돌아갔고, 게롤트와 키이라를 처리할 전사를 한 명 남겨뒀다. 그는 위쳐와 소서리스의 상대가 못 됐지만, 게롤트가 시리와 마법사 모두를 지하 통로에서 발견하지 못했기에 상처 뿐인 승리였다. 이제 할 수 있는 거라곤 마법사가 남긴 또 다른 이상하게 변이된 존재의 영상에서 나온 단서를 따라 가는 것 뿐이었다. 게롤트는 환영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를 듣고 시리와 마녀에 대한 진실을 알았다. 마법사의 영상은 헨드릭이 남긴 정보를 수정하고 보충해 주었다. 시리의 적수는 평범한 마녀 한 명이 아니라 크론 세 명으로, 이들은 곱사등이 늪지에 거주하는 신비롭고 강력한 존재였다. 이들의 진정한 정체와 그 질척한 집에서 시리에게게 있었던 일 그건 독자 여러분, 계속 읽다 보면 알게 될 겁니다.

마법 등불

키이라 메츠는 게롤트가 시리를 찾는 것을 도와줬으니, 위쳐는 답례를 하기로 했다. 소서리스는 수수께끼의 엘프가 그녀에게 주기로 약속했던 마법 등불을 찾고 있었다. 그 물건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기에 우리의 영웅들은 유일한 결론을 도출했다. 이 등불은 지하 미궁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이 내린 결론이 맞아떨어졌다. 마침내 키이라 메츠는 찾던 등불을 찾아냈고 우리 영웅들은 땅 위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들의 지하 여정은 두 사람을 친구 사이가 되게 했으며, 그랬기에 키이라는 자신의 고독한 산간벽지 유배 중 친분도 나눌 겸해 게롤트에게 오두막에 들러 달라 부탁했다.


위쳐3 고티 한글판 1.31버전 싱글 스토리 - 키이라 메츠의 초대


벨렌 지역 서브 퀘스트 키이라 메츠의 초대. 엘프 마법사의 은신처를 향한 게롤트와 키이라의 여정은 이들 사이에 마치 전시 상황의 군인이나 시험 기간의 학생이 생사를 오가는 경험들을 겪음으로 얻는, 그런 끈끈한 결합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하여 모든 일이 종료되었을 때 키이라는 게롤트에게 언제 한 번 자기 집에 방문해 달라고 초대했으며, 절대로 오후에 차와 크럼핏 과자를 같이 먹으러 오라는 뜻의 초대는 아니었다. 그리고 실로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이나 게롤트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위한 초대도 아니었다. 사실은, 부탁할 일이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게롤트가 파이크 섬을 괴롭히는 저주를 풀도록 도와 주길 바랐다.


위쳐3 고티 한글판 1.31버전 싱글 스토리 - 쥐들의 탑, 비극적인 사건과 여자의 원한


쥐들의 탑

끔찍한 저주가 파이크 섬, 그리고 섬에 있는 탑에 내렸었다. 저주가 내리기 반 년 전에 영주 브세라드는 닐프가드에게서 피신하기 위해 그 성에 자신의 성채를 옮겨놓았었다. 기근이 사방을 뒤덮었을 때, 벨렌의 영주는 모든 여유 자금을 향락에 쏟아붓고 그의 영지민들이 고통받는 것에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다. 그리하여 신들은 저주로 그를 심판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어느 날 쥐 떼가 탑으로 물밀듯이 들어와 브세라드, 그의 성, 그리고 그의 가신 마법사, 알렉산더까지 모두 뜯어먹었다.

그 날 이후로 섬은 저주에 씌였고 어부들은 그 호수로 나가지 않았으며, 이미 타격입은 지역 경제를 크게 약화시켰다. 따라서 지역 농민들은 키이라에게 저주를 풀어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는 위쳐에게 도움을 구했다. 키이라의 매력과 그녀가 약속한 돈에 매료되어, 게롤트는 일을 수락했다. 소서리스는 죽은 영혼들과 대화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마법 등불을 그에게 주었고, 행운을 비는 뜻에서 등을 토닥여준 뒤 저주를 풀도록 그를 보냈다.

섬을 탐색하던 중 게롤트는 영주의 딸 아나벨이 저주를 푸는데에 핵심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다른 이들과 함께 사망했는데, 이제 그 영혼은 자신의 연인인 그레이엄이라는 어부를 향한 사랑 때문에 눈물의 계속에 갇힌 채 탑의 주인 없는 방들을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게롤트는 그녀의 유해를 어부에겍 가져가는 것으로 일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것은 재앙을 불러 일으켰다. 그가 발견한 아나벨은, 길 잃은 불운한 영혼이 아니라 위험한 역병의 처녀였다. 그 악령은 게롤트를 속였던 것이다. 그가 아나벨의 유해를 탑에서 꺼냈을 때 역병의 처녀는 그녀의 감옥에서 해방되어 질병과 역병을 세상에 퍼트리러 길을 떠났다.


위쳐3 고티 한글판 1.31버전 싱글 스토리 - 친구로부터의 부탁 지식의 일보 전진을 위해


벨렌 지역 레벨6 서브 퀘스트 스토리 친구로부터의 부탁

악마는 본인이 갈 수 없는 곳에는 여자를 보내고 소서리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일 땐, 위쳐를 보내 일을 처리하도록 만든다. 최소한, 키이라 메츠는 그런 식이었다. 스스로가 약간 궁지에 처한 상황이란 걸 깨닫고, 그녀는 게롤트에게 또 다른 부탁을 했다. 이번에는 몇 가지 희귀한 마법 재료들을 싣고 가던 한 상인의 마차를 추적하기 위해 그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 마차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기에, 그녀는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기 시작했다.

이 재료들은 희귀한 건 사싱이었지만 마법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재료는 단지 별미로, 좀 더 좋은 품질의 물건들에 익숙해 있던 키이라로선, 벨렌에서의 유배 생활 중 그리워한 물품이었다.

게롤트의 도움에 표하는 감사로, 키이라는 그를 우아한 저녁 식사에 초대했고,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이 세련된 진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러한 낭만적인 상황이 키이라 본인의 뛰어난 매력과 합쳐져, 게롤트를 구슬렸던 게 분명하다. 그는 마음에 둔 다른 여자를 잊고는 육욕에 굴복했다.

그러나 이 성찬은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모든 것이 끝난 뒤, 키이라는 주문으로 게롤트를 잠재웠다. 그가 일어났을 때 소서리스가 정확히 무엇을 꾸미고 있었던 것인지는 확신하지 못했지만, 파이크 섬의 탑과 어떤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그들이 식사하던 중 키이라가 그에게 많은 것들을 캐울었기 때문에....

벨렌 지역 레벨8 서브 퀘스트 스토리 지식의 일보 전진을 위해

소서리스에 대한 어떤 것도 액면가대로 취급되어선 안 된다. 이들의 외모 그 완벽하고, 싱싱한 얼굴과 진실 사이 연관성은 헴멜파트 주교와 자선 단체 못지 않게 상관관계가 없다. 이들을 상대할 때 두 번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를 굳이 꼽자면 바로 게롤트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키이라의 저녁 초대를 수락했다. 게롤트가 순진하게도 친구 사이의 무해한 대화 중이라 생각하던 바로 그 시점에, 키이라는 그를 속여 마법사 알렉산더의 실험실에 대한 정보를 캐내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게롤트가 가장 밤심했던 순간 마법으로 그를 잠재워 자신의 비도덕적인 계획 진행을 방해할 수 없도록 했다.....

게롤트는 키이라가 알렉산더의 카트리오나 역병 연구 결과를 들고 탑을 떠나는 현장에서 그녀를 붙잡았다. 키이라는 그 기록들이 이 대학살을 일으키는 전염병의 치료제를 찾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차 있었다. 게다가 이런 치료제를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을 구실로 라도비드 왕의 지난 일은 묻어두고 키이라를 왕궁으로 불러오길 바랐다. 난 라도비드가 그렇게까지 아량을 베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다. 다행히 게롤트는 키이라에게 그 어리석은 희망을 버리고 옥센푸르트를 떠나 케어 모헨에 피신해 있도록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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