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잘나가는 세가 용과같이 페르소나 원투펀치 세계 브랜드 정착 목표 일본 게임 회사 세가. 한때 휘청휘청 거리다가 점차 살아났는데, 이제 용과같이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를 필두로 일본 내수용 게임에서 벗어나 점점 글로벌 브랜드로 정착중이라고 함. 특히 용과같이 시리즈는 실제로 판매량 실적을 찍고 있는데 스튜디오 규모도 점점 커지면서 300명 정도의 대형 스튜디오로 커짐. 과연 아틀라스 페르소나 쪽도 그정도 규모로 성장 시킬수 있을지 궁금. 그러면 글로벌 PC 콘솔 멀티플랫폼 동발 런칭 시킬 수 있으려나 ㅋㅋㅋ 실제로 세가는 용과같이와 페르소나 ip의 거의 대부분의 신작 작품들을 시간이 걸려도 PC판 이식 출시하고 있음. 예를들어 용과같이7 한글판, 페르소나5S 스트라이커즈 한글판 등. PC스팀, 플스..